'나쁜형사' 신하균VS 박호산, 취조실서 만났따..팽팽 긴장감+양보 없는 눈빛 헤럴드경제 원문 고명진 입력 2018.12.17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