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 4일 부친의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티파니는 가정사까지 공개하며 공식 사과해 논란을 일단락시킨 바 있다.
티파니가 부친의 사기 논란 이후 열흘 만에 첫 근황을 공개,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하자 많은 네티즌들은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티파니 인스타그램]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