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몇부작? 이엘리야 SNS 악플에 남긴 심경글 "배역은 배역일 뿐" 아시아투데이 원문 온라인뉴스부 입력 2018.12.13 2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