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황후의 품격' 몇부작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출연배우 이엘리야의 심경글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작하는 예술 외에 글은 자신을 표현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라는 글과 악플을 캡처해 공유했다.
이어 "연기는 연기, 배역은 배역일 뿐이에요 부족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책임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여기까지 오셔서 화 내시는 건 참아 주실 수 있으실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엘리야의 SNS에 입에 담기 힘든 욕설로 악플을 남겼고 이에 이엘리야는 멈춰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의 비서팀장 민유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해당 드라마는 48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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