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 강정호에게 2019년은, 위기이자 기회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성일만 입력 2018.12.10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