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실 단 7회, 이게 바로 챔피언의 ‘경이로운 안정감’…여전히 강한 현대건설, 결승서 정관장과 격돌[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결승으로 간다. 현대건설은 5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0(25-23 25-10 25-17) 완승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완승이었다. 현대건설은 지난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챔피언답게 짜임새 있는 조직
- 스포츠서울
- 2024-10-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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