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월드컵 1차 동메달
윤성빈은 이날 2017~2018시즌 세계 랭킹 1위(월드컵 금 5, 은 2개)를 상징하는 노란색 조끼를 입고 레이스를 했다. 1차 시기(51초22)보다 2차 시기(51초18) 기록이 좋았다. 윤성빈은 14일 오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한다.
[주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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