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이슈 프로배구 V리그

KB손해보험, 3연패 탈출…황두언, 양 팀 최다 18득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최하위 한국전력을 개막 9연패 늪에 빠뜨리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황두연이 양 팀 최다인 18득점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뛰었던 펠리페가 17득점을 올리면서 친정팀을 울렸습니다.

3대 1로 이긴 6위 KB손해보험은 5위 우리카드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한국전력은 또 개막 첫 승에 실패하고 9연패에 빠졌습니다.

​▶[보이스V] "합법적 면죄부인가? 사법정의의 장애물인가"…'심신미약 감형'
▶[2019 수능 시험] 문제 및 정답 확인하기
▶[끝까지 판다] 일 안 해도 월급...'족벌사학' 실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