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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시골경찰4' 신현준, "첫 아이가 현재 3살"…소장님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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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4' 캡처


신현준이 자신의 아이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는 신현준, 오대환, 이청아, 강경준이 강원도 정선 신동읍 시골경찰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파출소의 소장은 시골경찰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아이가 26세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신현준도 "우리 아이는 3살"이라며 자녀에 대해 언급했고, 소장은 "늦둥이가 복덩이일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에 오대환은 "신현준의 늦둥이가 아니라 첫 아이가 3살"이라고 정정했다.

대화가 끝나자 소장님은 멋쩍은 듯 먼 산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12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신현준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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