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의 묵직한 메시지…"탐욕엔 경고, 위안부 위로도" 연합뉴스 원문 이은정 입력 2018.10.15 19:09 최종수정 2018.10.15 1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