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돌아온 추상미 "개인과 역사의 상처, 선하게 쓰였으면" 연합뉴스 원문 조재영 입력 2018.10.15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