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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생활의 달인' 짜장 떡볶이의 달인, 40년 전통의 전설의 맛이라 불리는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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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묵동 할머니 떡볶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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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짜장 떡볶이의 달인이 서울 중랑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 떠나는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서울 중랑구에서 짜장 떡볶이의 전설이라 불리는 이진용(84·경력 40년)·염대균(61)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짜장 떡볶이의 달인이 만든 떡볶이는 40년 동안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그 맛의 비밀은 맑지만 깊은 맛의 짜장 육수에 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짜장 떡볶이의 달인은 고춧가루 대신 고추씨와 잎을 춘장과 함께 사용해 텁텁하지 않고 개운한 맛을 냈다고 한다. 여기에 이것을 넣어 짜장 육수의 깊은 맛을 더했다.

짜장 떡볶이 하나로 이젠 전설이 된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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