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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강병규, 10년 만에 ‘강병규와 야놀자’로 출격…“야구로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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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l 강경윤 기자] ‘전국구 시즌2’ 등 전문 시사 방송으로 잘 알려진 BJTV에서는 이번에 KBO 포스트시즌 가을야구의 개막에 발맞추어 전 프로야구 선수인 강병규와 함께 ‘강병규와 야놀자’를 오는 16일 저녁 6시에 방송한다.

‘강병규와 야놀자’는 ‘야구 관전 취중 진담 토크쇼’라는 컨셉으로 강병규가 여자 아나운서, 야구소프트볼 협회장(여주시), 열혈 타이거즈팬 등,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10월 16일 프로야구 경기를 관전하며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BJTV는 “시사에 관련한 방송 외에도, 스포츠와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강병규와 야놀자’의 첫 방송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관전)을 금년 가을야구 개막 기념으로 내보낸다.” 밝혔다.

강병규는 금번 ‘야구 관전 토크쇼’ 외에도 야구라는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BJ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병규의 야9놀자' 출연진 프로필

강병규
전직 프로야구 선수, 방송 MC

김나정
아나운서 / 기상캐스터/2018한류홍보미인대회 1위(진)

임정수
여주시 야구소프트볼 협회장

박수용
요식업 CEO, 타이거즈 열혈팬)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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