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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여기 짱짱 맛있다" 윌리엄 해밍턴, 양손 주먹 쥐고 흔들흔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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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샘 해밍턴은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림을 그리는 윌리엄 해밍턴의 사진을 게재했다. 윌리엄 해밍턴은 사진과 함께 "여기 짱짱 맛있다~~~

이때까지 LA에서 먹어본중에 최고로 맛있다고 아빠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벤틀리가 제일많이 먹었데요ㅋ"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윌리엄 해밍턴은 해맑은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윌리엄 해밍턴은 양손을 주먹 쥐고 흔들며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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