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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인천)영종도=손석규기자] 15일 열린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인천 영종도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렸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골프대회는 LPGA 투어대회 코스에서 치러진 애프터 라운드 골프대회로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선수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위해 세팅된 코스상태가 그대로 유지되어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대회 우승자는 스릭슨 Z85시리즈 풀세트와 1~3등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던롭피닉스 토너먼트' 애프터 라운드 출전권이 주어진다.
던롭스포츠코리아(주) 홍순성 대표는 "용감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도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날까지 투어대회가 진행된 골프코스에서 투어프로가 된 느낌으로 경기하는 골프대회를 생각하게 됐다"면서 "투어 골프코스에 용기를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용감한 골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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