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핫샷, 11월 8일 5인체제 컴백…노태현·고호정 합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이돌그룹 핫샷(HOTSHOT)이 오는 11월 8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공식 팬 카페에 핫샷의 컴백일정에 대해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핫샷은 오는 11월 8일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번 활동에는 노태현과 고호정이 JBJ와 UNB 활동을 마치고 1년만에 합류해 더욱 의미있다.

핫샷 멤버들은 "늘 곁에서 기다리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퀄리티를 담은 최고의 앨범을 만들었다"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mh1@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