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임창용·박병호 등, 2018 KBO리그 '기록의 사나이'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18.10.15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