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시청률 하늘의 뜻…30% 넘었으면 좋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이 시청률이 30% 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배우 소유진, 연정훈, 김창완, 박준금, 정애리, 윤종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소유진은 "30% 넘으면 좋겠다. 지금 분위기도 좋고, 시청률은 하늘의 뜻이다. 즐겁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기에 시청자 분들도 즐겁게 봐주시면 자연스럽게 결과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햇다.

한편 '내 사랑 치유기'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를 그린다.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