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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골목 빵집 코너에서 40년 장인의 손맛이 담긴 샌드위치 맛집 '그라츠과자점'을 찾아간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골목 빵집 코너를 통해 서울 중구 을지로2가 맛집 '그라츠과자점'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을지로지하상가에서 이름난 '그라츠과자점'은 40년 경력의 장인이 만드는 빵집이다. 겉모습이 예쁜 빵이라기보단 알찬 재료가 가득한 정직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포장지에서 넘쳐 흐를듯한 다양한 속 재료를 자랑하는 샌드위치는 이 집의 인기메뉴다. 소고기, 계란, 햄, 치즈, 토마토, 참치 등 신선한 재료가 빵 가득 들어있는 푸짐한 양에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찾는다.
40년 열정의 결실, 장인의 샌드위치 맛의 비결은 무엇일지 '그라츠과자점'의 깊은 맛 이야기는 11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jjonga100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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