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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유리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의 솔로곡 '빠져가', '꿈' 등을 해시태그에 적으며 "화이팅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유리의 사인 앨범을 손에 든 채로 유리와 함께 훈훈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하게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소녀시대의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지난 4일 솔로 데뷔 첫 앨범 '더 퍼스트 씬'(The First Sce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로 활동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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