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초한 등장”…한승연, 폭발하는 여성미

[Dispatch=송효진기자]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한승연은 핑크빛 원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일 첫방송한다.

"조심스런 발걸음"

"허리가 한 줌"

"여성미 뿜뿜"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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