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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사진=헤럴드POP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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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뉴이스트W가 11월에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뉴이스트W가 오는 11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뉴이스트W는 지난 6월 발매한 'WHO, YOU' 이후 5개월여 만에 돌아온다. 이에 따라 황민현이 속한 워너원이 오는 12월 31일로 활동 종료를 예정하고 있어 유닛인 뉴이스트W로서는 마지막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이스트W는 황민현을 제외한 뉴이스트 멤버들 JR, Aron, 백호, 렌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으로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WHERE YOU AT', '데자부'로 활동하며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뉴이스트W는 오는 11월 컴백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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