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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영국 언론이 선정한 10대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서정현이 현재 평택 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현은 지난 2014년 영국 언론 '가디언'을 통해 10대 선수들 중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최근 매체가 서정현의 근황을 전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체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포워드로 뛸 수 있는 서정현은 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를 연상케 한다"며 "서정현은 지난 2017년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에서 활약했으나 지금은 팀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정현은 현재 K3리그 어드밴스 소속의 평택 시민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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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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