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5 (화)

야구 대표팀 선수 선발 논란 선동열 감독, 오늘 국감 출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발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팀 선동열 감독이 오늘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합니다.

선 감독은 오후 2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수 선발 의혹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직접 답할 예정입니다.

앞서 선 감독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선발 과정에 어떠한 청탁과 불법 행위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감을 앞두고 KBO가 국회에 제출한 야구대표팀 선발 회의록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