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 "T2에 더 남겠다"…채수빈에 대한 마음 더 커졌다 SBS연예뉴스 원문 김효정 기자 입력 2018.10.09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