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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신소율, 서울 가기 아쉬워 "내년에 또 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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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소율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소율이 부산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9일 오후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부산 내년에 또봐..?? 또봐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서울로 돌아가기 직전 부산에서의 모습. 출연작 '늦여름'을 위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신소율은 부산을 떠나는 아쉬운 마음을 가득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예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소율 주연 영화 '늦여름'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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