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온 듯 화사한 핑크빛 슈트를 입고 김희선이 등장했다. 지난 2일 tvN '나인룸'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낸 김희선은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역시 명불허전 갓희선.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영광과 10살차이가 나지만..전혀 나이차이 느껴지지않았다. 이어 극중 영혼이 바뀌면서 1인2역을 번갈아가며 소화해야하는 김해숙과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병헌 김태리의 '미스터션샤인' 후속작이라 더욱 관심이 가는 김희선, 김해숙, 김영광의 '나인룸'. 그 제작발표회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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