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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문제적 남자 vs 일본 대표 6인, 마지막 승부···'뇌섹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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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한일전 최종 승부가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한국 팀(전현무·하석진·김지석·이장원·타일러 라쉬·박경)은 일본을 대표하는 브레인 군단(미즈카미 소우·스즈키 히카루·스기모토 히나노·이자와 타쿠시·타케마타 베니·오오기 히토시) 6명과 오셀로 게임을 했다. 수리·암기력은 기본이고 완벽한 팀워크를 요구하는 게임이다.

한국 팀은 일본 팀에게 3대 1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9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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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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