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코리아클래식 심사위원 홍준영과 장유진, '변함없는 원조 머슬킹과 머슬퀸의 포스!'[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 파크에서 ‘2018 코리아 클래식’이 열렸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홍준영(왼쪽)과 장유진이 포토월을 소화하고 있다. 홍준영과 장유진은 지난 2009년 머슬마니아 1회 대회에서 피트니스와 비키니 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차지한 원조 머슬킹, 머슬퀸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머슬, 피트니스, 피지크, 피규어, 비키니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남·녀 그랑프리에게는 미국 아놀드 클래식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