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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N샷]"소녀시대와 다른" 유리, 과감한 패션 '섹시+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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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소녀시대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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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과감한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자켓 촬영 비하인드"라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유리의 솔로 앨범 자켓 촬영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으로, 유리는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귀여움을 강조한 소녀시대 시절과는 다른 시크한 매력이다.

유리는 지난 4일 미니앨범 '더 퍼스트 신'을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빠져가'로 활동 중이다. 또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의 주연을 맡아 오는 1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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