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지혜 기자] 정준하가 한글날을 맞이해 ‘무한도전’의 ‘위대한유산’ 특집에서 지코와 함께 부른 ‘지칠때면’을 추억했다.
9일 오전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칠때면 #무한도전위대한유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코, 송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는 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 당시 무대를 준비하며 찍은 사진들이다.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특집에서 정준하는 지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지칠때면’을 불렀다. 평소 세종대왕을 존경한다고 밝힌 지코는 세종대왕에 보내는 편지를 가사로 담아 ‘지칠때면’을 만들어 박수를 받았다.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인 한글날을 맞아 정준하는 ‘지칠때면’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