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감독은 내일 열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수 선발 의혹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직접 답할 예정입니다.
앞서 선 감독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선발 과정에 어떠한 청탁과 불법 행위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국감을 앞두고 KBO가 국회에 제출한 야구대표팀 선발 회의록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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