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윤현숙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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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이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이드님이 자꾸 해보라고 그냥 지나가고 싶은데 시키면 해야지 물벼락 맞고 그래도 괜찮아 ㅋㅋ놀라셨어요. 여기 완전 사람들이 많은거"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터키로 여행을 떠난 모습. 변정수 및 배종옥과의 우정 여행이다. 올해 47세의 윤현숙은 강렬한 원색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연기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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