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하나뿐인 내편' 10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미션' 2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드라마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뿐인 내편', 2위 '미스터 션샤인', 3위 '나도 엄마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9월 7일부터 2018년 10월 8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프로그램 34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168,665,72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미디어, 소통량, 커뮤니티, 브랜드 소비량을 측정했다. 지난 7월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 115,075,172개와 비교해보면 46.57% 증가했다.

1위 '하나뿐인 내편'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5,460 미디어지수 2,653,286 소통지수 1,210,154 커뮤니티지수 1,522,35 시청지수 5,826,1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707,380가 됐다.

2위 '미스터 션샤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2,878,909 미디어지수 2,024,704 소통지수 1,884,008 커뮤니티지수 1,934,529 시청지수 3,715,5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437,683가 됐다.

3위 '나도 엄마야' 브랜드는 참여지수 522,190 미디어지수 3,599,194 소통지수 2,974,119 커뮤니티지수 634,185 시청지수 1,956,70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86,388가 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드라마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하나뿐인 내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는 2018년 9월 15일부터 KBS 2TV에서 방송중인 주말연속극이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어 "'하나뿐인 내편'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은 '다양하다' '신선하다' '응원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분석에서는 '유이, 이장우, 윤진이'가 높게 나왔다. 브랜드 빅데이터 긍부정 비율에서는 72.19% 긍정비율로 분석됐다"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2018년 10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하나뿐인 내편', '미스터 션샤인', '나도 엄마야', '끝까지 사랑', '백일의 낭군님', '내 뒤에 테리우스', '아는 와이프', '내일도 맑음',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3의 매력', '손 the guest', '오늘의 탐정',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여우각시별', '뷰티 인사이드', '숨바꼭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나인룸', '친애하는 판사님께', '비밀과 거짓말', '배드파파', '부잣집 아들', '마성의 기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미스 마 : 복수의 여신', '러블리 호러블리',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라이프', '차달래 부인의 사랑', '플레이어' 순으로 분석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