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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200m T36 결승전에서 전민재 선수가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전민재 선수는 지난 인천 대회 2관왕을 차지하고 리우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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