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11팀 떠돈 방랑 축구, 내 꿈은 국가대표 '정착' 조선일보 원문 파주=이태동 기자 입력 2018.10.09 0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