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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가르시아 '포기는 없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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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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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LG 가르시아가 중전안타를 날린 후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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