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남은 건 한 경기'...황희찬은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 중앙일보 원문 김지한 입력 2018.09.01 07:30 최종수정 2018.09.01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