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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펜싱 경기 첫날 펜싱 대표팀이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박상영은 에페 결승전에서 여러 차례 무릎 통증을 호소한 끝에 카자흐스탄 선수에 져 은메달을 획득했고, 정진선은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금메달 김지연도 여자부 사브르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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