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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임신` 이윤미 "태교의 시작은 먹는 것…셋째라 배 쑥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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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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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윤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윤미는 19일 SNS에 “태교의 시작은 먹는 것?”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다.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윤미는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잘 먹고 좋은 생각하고 순간순간을 즐기며 태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셋째라 그런지 먹는 대로 배가 쑥쑥 나와 당황스럽지만”이라며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조만간 재미난 이벤트로 선물 드리고 싶은데 아이디어 좀 달라”고 덧붙였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06년 결혼에 골인했다. 2010년 첫 딸 아라, 2015년 둘째 라엘을 출산했다. 이윤미는 16일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이윤미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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