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불참' 박태환 빈자리 컸나…실시간 이슈 등극에 누리꾼 "쑨양도 있구만"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8.08.19 12:05 최종수정 2018.08.19 1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