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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베리굿, 음악중심 무대서 신곡 ‘풋사과’ 첫 무대 화제. “수줍은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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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첫 정규 앨범 ‘FREE TRAVEL’ 발매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였다.

상큼한 과즙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베리굿이 오늘 18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풋사과’로 컴백 무대에 올랐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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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베리굿은 흰색과 하늘색, 보라색의 오프숄더와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수줍은 소녀의 잘 표현한 의상과 안무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베리굿은 첫 무대 이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베리굿은 첫 방송 기념 인사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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