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4 (금)

머라이어캐리, 전성기 비키니 몸매 '플래시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그리움을 나타냈다.

지난 7월 21일(한국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플래시백프라이데이(fbf)”라는 글과 전성기 시절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작년 몸무게가 120kg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이상설이 생겼으나, 위절제수술을 통해 25kg을 감량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