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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러브캐처` 김성아, 솔직한 고백..채운과 데이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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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김성아가 한초임에게 채운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엠넷 ‘러브캐처’에선 이채운을 둘러싼 김성아와 한초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이채운에게 관심을 드러내는 한초임에게 사랑의 조력자 역할을 해줬던 김성아는 이채운과의 데이트 후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매일경제

사진=러브캐처


이어 두 사람의 분위기가 좋지 않아진 가운데 김성아가 다시 한초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김성아는 “나도 멘붕이긴 했지만 데이트를 더 해보고 싶다. 그게 채운이어서 어떡하지?”라고 하자 한초임은 “채운 오빠로 결정했느냐”고 물었고 김성아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김성아는 “어렵게 든 감정이니까 일단 가봐야 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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