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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정세운·곽윤기, 돈독한 우애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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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세운(좌), 곽윤기(우) / 사진=곽윤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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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세운과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정글의 법칙'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13일 곽윤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다친 데 없이 잘 다녀왔어요. 포뇨 씩씩했데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 터미널을 배경으로 팔짱을 낀 곽윤기와 정세운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친 데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고생하셨어요. 두 분 다요", "본방 사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윤기와 정세운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을 촬영하기 위해 지난 6일 출국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두 사람 외에도 모델 문가비, 배우 김성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여러 멤버들이 정글에서 생활하며 탐험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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