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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팬들과 직접 만나 복귀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한 네이버V라이브 '솔지의 VOICE'를 통해 EXID 솔지가 팬들과 만나 소통에 나섰다.
이날 '솔지의 VOICE'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솔지는 "다섯명의 무대를 보여드릴 게 기대되고 열심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 앞에서 무대를 서는 순간이 제일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갑상선 수치에 대해 "갑상선 수치 정상이라더라"며 "관리를 잘하면 된다고 들었다"고 밝혀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네명이서 무대할 때 멤버들이 보고 싶었다"며 즉석에서 '낮보다는 밤'을 감미롭게 부르기도 했다.
한편 EXID 솔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을 받고 1년 8개월간 쉬며 치료에 전념해왔으나 최근 완쾌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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