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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 기자회견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예리는 이날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흰 피부와 레드립으로 매력을 이끌어냈다.
한편 ‘REDMARE’는 작년 8월 콘서트 이후 약 1년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이자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선보이는 공연으로, 여름 미니앨범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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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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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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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잊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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