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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AC 밀란이 종료 직적 터진 실바의 결승골을 앞세워 FC 바르셀로나에 승리를 거뒀다.
AC 밀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FC 바르셀로나에 1-0으로 승리헀다.
AC 밀란은 FC 바르셀로나에 부담스러운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AC 밀란과 FC 바르셀로나는 대회 마지막 경기를 펼쳤고 각각 1승 2패를 기록했다.
AC 밀란은 경기 종료 직전 케시에의 패스를 받은 실바가 침착하게 득점, 승리를 맛봤다.
FC 바르셀로나의 신성 말콤은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 윙포워드로 나선 말콤은 날카로운 드리블과 끊임없는 돌파를 선보이며 기대를 실력으로 증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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