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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할리웃POP]브리트니 스피어스, 굳은 얼굴로 등장..세월은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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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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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피곤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공항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35)는 3일 연속으로 진행된 콘서트에 피곤했는 지 많이 노쇠한 모습이다. 굳은 표정이 힘든 일정을 잘 보여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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