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피곤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공항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35)는 3일 연속으로 진행된 콘서트에 피곤했는 지 많이 노쇠한 모습이다. 굳은 표정이 힘든 일정을 잘 보여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케빈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