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아는 형님'을 사로잡았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가구기준 4.602%를 기록했다. 4.67%를 기록한 지난 방송분과 거의 흡사한 수치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등장했다. 레드벨벳은 '아는 형님'을 통해 평양을 방문해 공연했던 당시를 생생히 전하기도 했으며, '아는 형님' 출연진들에게 밀리지 않는 유쾌한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신곡 '파워 업'을 최초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레드벨벳은 묘한 중독성이 있는 신곡으로 여름 차트에 도전장을 던진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